『분단 70년 북한 고고학의 현주소』 공동학술대회 개최

– 국립고궁박물관 별관강당 / 9.19.(목) 오후 1시 – ​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소장 최종덕)는 분단 70년을 맞이하여 한국고고학회(회장 이청규)와 공동으로 오는 19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국립고궁박물관 별관강당에서『분단 70년 북한 고고학의 현주소』라는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분단 이후 70여 년간 남북한의 고고학 연구는 각각 상당한 성과를 거두었지만, 학문적 인식의 차는 쉽게 극복하기 어려울 정도로 벌어져 있는 것이 사실이다. … 『분단 70년 북한 고고학의 현주소』 공동학술대회 개최 계속 읽기